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즈이 텐겐 (문단 편집) === 스마[anchor(스마)] === ||<-3> '''{{{+1 스마}}}[br][ruby(須磨, ruby=すま)]|Suma''' || ||<-3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Suma.webp|width=100%]]}}} || ||<-3> {{{#000,#fff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{{{#!folding 귀멸의 칼날 TVA ▼ [[파일:Suma_Anime.png|width=100%]]}}}}}}}}} || || '''나이''' ||<-2>19세 || || '''종족''' ||<-2>[[인간]] || || '''성별''' ||<-2>[[여성]] || || '''1인칭''' ||<-2>[[아타시|アタシ (아타시)]] || ||<|2> '''성우''' ||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일본, 출력= )] ||[[토야마 나오]] || || [include(틀:국기, 국명=미국, 출력= )] ||[[에미 로]] || [clearfix] 쿠노이치답지 않게 [[아가츠마 젠이츠|울보]]에다 유약하고 소심한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시킨 일은 잘 따르는 편이다. 눈동자와 앞머리 가르마 모양이 [[하시비라 이노스케]]와 닮았는데 애니판에서는 외모가 더욱 비슷해졌다.[* 웃는 얼굴이 묘하게 [[칸로지 미츠리]]와 닮아보이기도 한다.] 양성애자이며 원래는 스마의 여동생이 텐겐과 결혼할 예정이었으나, 스마가 자기가 결혼하고 싶다며 대성통곡을 하면서 장지문을 뚫어버리는 바람에 스마가 텐겐과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. [[다키|유곽에 숨어든]] [[규타로|도깨비]]를 찾기 위해 잠입한 텐겐의 세 아내 중 가장 먼저 [[다키]]에게 납치당해 감금되어 있었다. [[하시비라 이노스케|이노스케]]의 활약으로 풀려난 뒤,[* 이때 다키의 분신이 날리는 공격을 잘 막고 피하면서도 특유의 유약한 성격 탓에 못 싸우겠다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칭얼대는 모습이 애니메이션에서 성우의 열연으로 엄청난 임펙트를 남겼다.] 전투가 일어난 유곽에서 마키오와 함께 민간인의 대피를 유도한다. 싸움이 끝나고 독에 중독되어 죽어가던 텐겐을 보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텐겐은 독에 서서히 중독되어 가는 와중 유언도 한 마디 못 남기고 죽을 뻔했으며, 본인은 성난 마키오에 의해 입에 돌이 쑤셔넣어지기도 했다. 이때 [[카마도 네즈코]]가 다가와 혈귀술로 독만 태워 텐겐을 치유해 주는 것을 화장하는 것으로 오해하고, 네즈코의 엉덩이를 때려주겠다며 난리를 피우지만 진실을 알게 된 후에는 감사를 표한다.[* 성우 [[토야마 나오]] 특유의 쫑알거리는 잔소리 연기가 묘하게 웃겼다는 평이 있다.] 최종 국면이 끝나고 병문안을 왔을 때 네즈코에게 지나치게 친근하게 달라붙으면서 큰소리를 냈고, 그 탓에 마키오로부터 한 대 제대로 얻어맞는다. 맞자마자 바로 텐겐에게 울면서 일러바치지만 정작 텐겐은 보지 못했다며 모른 척한다. 등장할 때마다 주로 마키오한테 혼난다. 마키오가 엄해서 혼날 때가 많지만, 탈진한 히나츠루를 붙잡고 의미도 잘 모르면서 선 넘는 발언[* "무덤 아래에서 지켜봐 주세요!"]을 하는 등 여러모로 나사 빠진 언행으로 혼나기도 한다. 본인은 자기더러 반편이[* 약한 소리 말라는 마키오에게 자신을 미솟카스(味噌っかす)라 칭했다. 한 사람 몫을 못 하고 덜 떨어져서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.]라며 징징거리지만 의외로 유곽 잠입편에서 유능한 모습을 보여주는데, 무려 유일하게 오이란의 자리까지 올라갔다.[* 오이란은 유녀가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지위였으며 미모부터 문장, 다도 등 여러 분야에 조예가 깊은 [[재색겸비]]의 여인만 차지할 수 있었다. 평소의 모습은 스마의 유약하고 눈물이 많은 성격에 마키오의 성급하고 다혈질인 성격이 합쳐진 결과인 듯. 추가로 다키는 머리가 나쁘다는 언급이 있는데 이 고증을 고려해 본다면 결코 머리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.] 다키에 의해 납치되었을 때도 코이나츠 오이란은 스마가 남자에게 휘둘린 적이 없었다고 언급했다.[* 재밌게도 스마와 비슷한 성격인 젠이츠도 삼인방 중 유녀로서는 가장 유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.] 텐겐을 정말 좋아해서 유곽에서의 모든 전투가 끝난 후 오바나이가 겨우 상현 6 하나 처리한 걸로 너덜너덜해지냐고 텐겐에게 시비를 걸자 평소의 유약한 모습은 어디 가고 마키오와 함께 표정 관리를 못 하며 분을 삭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.[* 개그 장면으로 묘사되긴 했지만 분을 삭이느라 얼굴에 힘줄이 올라올 정도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